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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통한 자동차 물동량 증가세 호조

인천항 통한 자동차 물동량  증가세 호조
인천항 내항 신차 환적 화물 유치 및 컨테이너 선박 통한 중고차 수출 증대…신차 환적 물량 연간 6만 대 이상, 관련 산업 신규 부가가치 창출 기대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을 통한 자동차(신차·중고차) 물동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독일 브레멘하펜항에서 출항한 현대글로비스의 자동차운반선 ’플래티넘 래이’(PLATINUM RAY)호가 신차 1,500대 등 차량 2,200대를 싣고 지난 16일 인천항 내항에 입항했다. 해당 선박에 실린 신차는 환적을 위해 인천항 내항에 도착한 차량으로, 22일부터 순차적으로 다른 자동차운반선을 통해 중국 등으로 향하게 된다.

이는 IPA와 인천항 내항의 부두 운영사인 인천내항부두운영㈜가 자동차운반선(Ro-Ro선*) 부족에 따른 신차 환적 수요 증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인천 내항은 갑문이 설치된 정온 수역으로 안전하게 자동차를 선적·하역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알리며 유치한 신규 환적 물동량이다.

IPA는 이번 물동량 유치로 ▴신차 환적 물동량 연간 6만 대 이상 증가 ▴관련 산업의 부가가치 신규 창출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항을 통한 중고자동차 수출 물동량 역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인천항에서는 지난 달 누계 기준 전년 대비 40.5% 증가한 14만 6천 대가 수출됐다.

IPA는 자동차운반선 부족과 컨테이너 운임 하락에 따라 컨테이너를 통한 중고차 수출이 증가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전반적인 수출 위기에도 불구하고 인천항 전략화물 물량 증대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인천항을 통한 자동차 물동량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등 더 개선된 물류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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