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양부는 중장기 수산물 수출 진흥 종합대책 추진 2년차를 맞이하여 2008년도 수산물 수출 13억$ 달성을 목표로 ‘지역거점 수출인프라 확충 및 수출 주력품목 지원 강화’ ‘수산물 가공수출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 제고’ ‘주요타깃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08년도 수산물 수출확대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해양부는 지난해에 수립한 중장기 수산물 수출 진흥 종합대책을 근간으로 2008년도 수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양수산부는 중국의 개방화 및 경제성장에 따른 수산물 소비 증가추세를 감안해 오는 2016년까지 대 중국 수산물 수출을 현재(’07년도 추정 1.6억$)의 3배(5억$)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목표를 정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대 중국 수산물 수출확대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급변하는 국제무역질서의 변화를 대 중국 수산물 수출확대의 기회로 삼고 중국으로의 우수수산물 수출 확대를 통하여 잘사는 수산업·어촌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태국 협정 가입 및 필리핀, 브루나이 내년부터 협정 발효 태국의 한-아세안 FTA 상품협정 가입을 위한 한,태국 양자협상이 지난 19일 타결되었다. 태국은 불안한 국내정세 등으로 지난해 8월 서명된 한-아세안 FTA 상품협정에 가입하지 못해왔으나 이번 협상 타결로 태국의 국내 이행 절차가 끝나는 대로 태국 수산물에 대한 수출입 관세가 낮아질 전망이다. 또, 내년부터 필리핀과 브루나이가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을 발효함에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대폭 수정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우리 수산업 영향 커 WTO 규범위원회는 지난 12~14일간 DDA 수산보조금 협상 제 3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어업자본보조(어선, 어항 등)는 물론 어업운영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비(유류, 보험, 소득 및 가격 보전 등) 보조를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의장 협정문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뉴질랜드, 호주, 칠레 등은 의장안이 과도어획(overfishing)과 과도능력(overc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올해보다 500톤 감소, 입어척수는 25척 감소한 1000척 합의 한국과 일본 양국은 내년도 상대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할 수 있는 어선수와 어획할당량을 각각 1000척, 6만톤으로 합의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 해양부에서 최장현(崔壯賢) 차관보와 나카마에 아키라(中前 明) 일본 수산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제10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양국이 각각 올해보다 25척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8년도 한일 양국EEZ 입어규모 조업조건 등 실무협의 해양수산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최장현(崔壯賢) 해양수산부 차관보와 나카마에 아키라(中前 明) 일본 농림수산성 수산청 차장이 수석대표가 되어 내년도 한,일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입어규모 및 조업조건 등을 협의하기 위한 ‘제10차 한,일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어업공동위원회에서 어획할당량,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규칙 등에 대한 최종 합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3만6615톤 확보 꽁치 2배증가 명태 올해수준 12월4~7일 17차 한 러 어업위원회 협상 타결 내년도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우리나라 조업어선의 어획량이 올해보다 6.4% 증가한 3만6615톤으로 확정됐다. 지난 4~7일 해양수산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17차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2008년도 러시아 EEZ내의 우리나라 조업어선의 어종별 어획쿼타 및 조업조건 등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12월 4일 중국 북경에서 어종별 할당제 및 입어규모의 균형방안 논의 한국과 중국은 12월 4~7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해양수산부 최장현 차관보와 중국 농업부 리지엔화(李健華) 어업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담은 한국과 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의 양국 어선들의 내년도 조업조건 및 입어절차 등을 협의하고 이를 회의기록으로 작성해 서명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EEZ에서 보다 과학적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과기부,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1차 ITER 이사회 참석 차세대 청정 에너지로 각광받는 핵융합 에너지의 국제 공동 연구가 ITER 기구와 이사진의 공식 출범으로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윤 과학기술부차관은 25일부터 12월3일까지 프랑스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하여 ITER 이사회 참석, 제2차 한-남아프리카 과학기술공동위원회 및 GEO 각료 회의 참석 등을 통해 중점사업의 국제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1월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국내 6개 업체 ‘모스크바국제수산박람회’ 국내 최초 참가 해양수산부는 21일에서 2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2007 모스크바국제수산박람회’(RIBPROMEXPO 2007, 제3회)에 (주)신한 등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 6개사가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모스크바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산 전문박람회로 역사는 짧지만 러시아 농무부와 수산국이 공동주최하는 권위있는 박람회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