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건설비용 부담하고 이익 일부를 정부에 납부하는 첫 제도 수용으로높은 점수 얻어 STX pan ocean, 장금상선 2개 국적선사, (주)동방, (주)케이시티시 하역업체포함 김 해양장관 "메가 캐리어 참여의 경우 가산점부여 방안 등을 검토하여 적용하겠다" 지난 15~16일 이틀간 부산항 신항 2-4 민자사업 사업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1위를 차지했다. 이 컨소시엄은 쌍용건설을 주간사로 한진중공업 등 15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곽인섭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지난 16일, 구아나 후아토 인랜드 포트 사장인 호르헤 아세베도를 접견하고 인랜드 포트의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항간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구아나 후아토 인랜드 포트의 건설은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최초의 시도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 동부지역으로 화물수송에 있어 장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곽 청장은 "호르헤 사장의 이번 방문으로 부산항과 중남미 지역간 교류가 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이용우)은 포항항의 항만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2월말 현재 포항항 입항선박은 다소 감소했으나 화물수송물동량은 전년도 동기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말 현재 포항항 입항선박은 1419척으로써 전년동기 1483척에 비하여 4.3% 감소했으나, 화물수송량은 9439척톤으로써작년 같은 기간8766천톤에 비하여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산 저가 철제품공급증대로 수출화물을 내수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울산해양청은20일 해운조합울산지부에서 봄철 해상에서의 선박안전운항을 확보하기 위하여 울산청 등록 내항 위험화물운송업체 13개사, 선박안전관리 대행등록업체 2개사의 선박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계절적으로 봄철인 3월~5월의 해상기상 특성은 심한 일교차로 인한 짙은 안개발생과 선박종사들의 졸음유발 등으로 선박운항여건이 악화되어 해양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임에 따라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하여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영덕해양수산사무소(소장 손종철)는 작년도 영덕·울진군 양식어업인들의 수산물 시설과 출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양식시설면적은 49.291㎡로 전년대비 83%로 축소했으나, 출하량은 795톤으로 전년대비 158%의 실적을 보였으며 생산금액은 5261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50%의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양식어업별 전년 동기대비 시설, 출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해상가두리는 수면적 3117㎡(전년대비 56%)를 시설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42억원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울산항만내 계획수심이 확보하지 아니한 11개 부두에 대한 유지준설공사를 시행하여 울산항 이용선박의 안전통항을 한층 더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항은 태화강과 외항강 등의 하천 및 육상으로부터 항내로 유입되는 토사와 폐기물 등이 퇴적되면서 수심이 낮아져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항해와 대형선박의 부두 접안과 야간입출항 등에 지장을 주고 있어 부두별 수심을 확보하기 위해 유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 제주해양관리단은 농무 등 기상악화시 제주해역과 항만내 입출항 선박의 해상안전확보와 해상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선박운항종사자(선장, 항해사)가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해상교통관제(VTS) 시스템 직접체험(21~30, 8일간)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은 연안화물선, 여객선의 선장, 항해사가 관제실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VTS 시스템을 이용하여 관할수역내의 통항선박의 항로이탈여부, 선박상호간 교차시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충남도의 2월중 수출실적이 지난 1월에 이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는 2월동안 수출은 32억 8400만$로 전년 동기대비 19.6% 신장했고, 전년 2월 수출액보다 5억 3900만$가 증가했으며,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15.7% 증가한 18억 3100만$로 수출과 균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무역수지는 전년 동기대비 25% 확대된 14억 5300만$로 국가 무역수지 10억 4000만$보다 많은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 인천에서 시작한다 연 3,224만 명의 관광객 유치, 경제적 효과 18조 원, 8.1만개의 일자리 창출 해양, 환경, AI, 로봇, 조선, 소재, 토목, 건축, 기계, 에너지, 의학, 기후, 지질, 바이오, 정보통신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공학기술 총동원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인천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세계 최초의 해저도시로 태어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국스마트해양학회(회장: 임현택)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김웅서)은 12월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2층 세미나실에서 『미래 물의 도시, 인천해저도시 건설을 위한 당면과제 1』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였다. 먼저, 인천해저도시 전도사인 임현택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과 울산해저도시 핵심연구자인 한택희박사(해양과학기술원)가 각각 인천 및 울산해저도시 건설에 관한 기조발표를 하였다. 기조발표에 이어 지역전문가(박정숙 인천시의원), 해운항만(청운대 김학소 교수), 해양환경(인천대 이희관 교수), 도시공학(인하대대학원 전찬기 교수), 디자인(이병주 PK 회장), 법률(양희철 해양과기원 소장), 건축(이소민 건축가), 도시재생
한국항만물류협회 스마트항만시대 항만물류업계 발전 필요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김종성)는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항만물류업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15일(화) 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종성 회장은 항만물류업계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선·화주의 최저가 경쟁입찰과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 수년째 계속되는 물동량 정체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면서, 항만하역시장 안정화와 경영수지 개선을 위해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은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과 여론 형성을 통한 업계의 인식개선 및 참여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항만물류업계의 현안 사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질의응답이 오고 갔다. Q. 취임하신 지 2년이 지났는데 회장직을 맡아오면서 느낀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요? A. 국내외 항만이 빠르게 스마트항만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협회가 선도적으로 대처하고, 회원사의 권익향상, 항만하역시장의 안정화와 항만물류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향후에도 항만물류업계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Q. 협회의 당면 현안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