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제16차 연례회의 결과 횟감용으로 인기가 높은 남방참다랑어의 내년도 총허용 어획량이올해보다 20% 감축된 9449톤으로 결정됐다. 남방참다랑어 자원관리 기구인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제16차 연례회의가 한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대만, 인도네시아 등 6개 회원 대표와 옵서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되어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 2007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조업 소진율 제고를 위해 명태 조업선 2척 긴급 추가투입 예정 농림수산식품부는 15일 금년도 러시아 수역에서 조업하는 한국어선의 명태 쿼터가 예년 20,500톤 대비 97%이상 증대한 39,000톤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금년 6월 IUU 불법조업방지협정이 서명되는 10월경 잔여 7,000톤을 배정받아 총 36,000톤의 쿼터가 확정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으나,양국의 수산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관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4개국에 384백만원 물자지원으로 수산협력 증진 농림수산식품부는 개도국에 대한 경제원조의 일환으로 추진한 연안개도국에 대한 물자공여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연안국의 자국 수산자원 보호, 국제수산기구에서의 공해상 조업 규제 강화로 안정적 어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양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에는 남태평양 참치자원보유국인 키리바시, 투발루 및 서아프리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조미오징어, 냉동굴, 조미김 등 20개 품목 출품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수산물 수출입조합 주관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2009 모스크바 수산 박람회'에 우리 수산물 수출업체 8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러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박람회로 세계 53개국 1,3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박종국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정책실장은 9월 11(금) Mr. 앤드류 라이트(Andrew Wright)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사무국장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박종국 실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참치의 95%이상을 어획하고 있는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보존관리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지속가능한 자원이용을 위하여 사무국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Mr. 앤드류 라이트 사무국장은 9월 7일부터 10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제3차 한·일 과장급 실무회의 개최 결과 GPS 항적기록 보존 이행 및 어업자 대표의 공동위원회 하부기구 참가 등 협의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신현석(辛賢錫) 농식품부 어업교섭과장과 쿠보타 오사무(窪田 修) 일본 수산청 어업교섭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제3차 한·일 어업교섭 실무회의(과장급)'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6월초 제2차 과장급 회의에 이어 어업인의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휴일을 맞은 관람객 내방으로 조미김 등 물량 동나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2~14일까지 베트남 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SECC)에서 개최된 ‘호치민수산박람회’에 수산물 수출업체 6개사가 조미김, 냉동굴, 해조약초환, 해조류추출화장품, 냉동필렛 등 10개품목을 출품하여 1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한국관이 최초로 참가한다는 사실에 베트남의 수입바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최근 수출증대 추세인 베트남 시장 확대의 기회로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12~14일까지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2009 호치민 수산박람회'에 조미김·굴·해조류추출화장품 등 10개 품목, 6개 수산물 수출업체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백만불 수출계약 달성을 목표로 수산물 홍보자료 배포, 수산물 시식행사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람회 주최 측도 한국의 첫 참가에 대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개최 전부터 많은 배려와 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韓러간 불법조업 방지협정이 시기 적용에 이견을 보여 지연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5월 28~29일 실무회담(대표 박종국 수산정책실장)을 통해 불법조업방지 협정 문안을 대부분 합의했으나 러시아 측은 올해 적용입장과 우리 측의 내년 발효입장이 맞서 협상이 완전 타결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수역 내 불법어업을 가급적 빨리 방지하고자 하는 러시아 측의 입장과 동 협정은 정상적인 발효 절차를 거쳐서 해야 한다는 우리 측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은 국제옵서버 프로그램이 본 궤도에 오르고 국제옵서버들의 역할도 제자리를 잡았다고 밝혔다. 국제어업 옵서버 제도는 이미 미국, 캐나다 등 선진 조업국에서 오래 전부터 시행하여온 제도로 최근에는 국제수산기구를 중심으로 거의 의무화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후발주자로 2002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국제옵서버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현재 본 궤도에 진입한 단계이다. 국제옵서버 요원들은 1회 평균 2~3개월 승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