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시각장애인 취업역량 강화 지원교육 성료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총 16명 대상 무상교육900만 원 후원금으로 3개 과정 운영…티 소믈리에 1급 등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11일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인천지역 시각장애인 16명을 대상으로 자립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항만공사가 기부한 900만 원의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의 직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최초 교육은 티 소믈리에 1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1월 22일까지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과정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티 소믈리에 1급 자격증 교육을 운영한 국내 최초 사례로, 참가자들이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새로운 직무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두 번째 과정은 '모바일 정보화 강사 양성 교육'으로, 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총 6명이 참여했다. 본 교육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장애인 접근성 기능인 보이스 오버(Voice Over),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 토크 백
부산해경·부산항보안공사와 함께 2월 10일 진행밀입국·밀반입 예방 대응 훈련…보안시설물 점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일 감천항 현장에서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인 항만운영을 위하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보안공사와 합동 보안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관계기관 실무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내·외국인 밀입국 및 불법 범칙물품의 국내 밀반입 예방 등에 대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보안시설물의 오작동 예방을 위하여 유해·위험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미비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토록 조치했다.
감만부두 복수 운영사 체제 대비, 통계 정확도 제고 추진2월 10일 본사서 개최…항만안내선 통한 북항 현장 시찰도 진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월 1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북항 이용 선사와 북항 부두 운영사 대상으로 「포트미스 신고체계 개선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항 북항의 감만부두는 그간 신선대감만터미널㈜이 3, 4번선석을 운영해 왔으나, 2025년 1월부터 한국허치슨터미널㈜이 감만부두 1번 선석 운영을 시작하며 복수 운영사 체제로 전환됐다. 또한 2026년 하반기부터는 신선대감만터미널㈜이 2번선석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1개 부두(감만)의 복수 운영사 체제에 따라 정확한 선석별 물동량 집계가 필요하여, 신고체계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의 물동량 통계는 선사의 신고 기반 시스템인 포트미스(Port-Mis)를 통해 집계되며, 해당 자료들은 항만 운영과 정책 수립 등 항만 행정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데이터다. 포트미스는 해운항만 민원신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이다. 운영사별 물동량 데이터는 부산항 운영사별 정확한 실적 파악,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주요 항만행정에 활용되는 만큼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입주기업 1차 모집 시작2월 11일~4월 1일 50일간…25만㎡ 7개 부지 공급복합물류·제조물류 등 업종 제한 없어…임대기간 최대 50년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A구역)에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화물을 창출할 수 있는 국내외 우수기업을 2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50일 동안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부지 59만㎡ 중 25만㎡에 해당하는 A구역 7개 부지를 대상으로, 초소형 부지 4개(43천㎡), 소형 부지 1개(24천㎡), 중형 부지 1개(54천㎡), 대형 부지 1개(126천㎡)를 공급한다. 해당 부지에는 복합물류, 공동물류, 제조물류, 냉동·냉장물류 등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화물 물동량을 창출하는 업종은 모두 입주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30년이며, 사업실적평가 결과 등에 따라 최대 5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기업은 안내서에 따라 4월 2일 17:00까지 공사를 방문하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공사는 물류·회계·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공개경쟁방식으로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북극항로 시대 대비 정부 정책 발굴 지원 나서AX·DX 기술 협력, 국내 물류기업 활용 지원 등 추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 극지연구소(KOPRI, 소장 신형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 4개 기관이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 북극항로와 관련된 항만물류와 정책연구, 기술 분야를 각각 대표하는 4개 기관은 9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발굴 지원 및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북극항로 관련 기술·정보·연구 성과 교류,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기술 및 정책 협력, 국내 물류기업의 북극항로 활용 지원 협력, 친환경 북극항로 국내외 세미나 및 정책 포럼의 정례 개최 등을 상호 협력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의체 결성으로 4개 기관이 각각의 장점을 살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정부의 북극항로 관련 정책 발굴과 이행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 설 연휴 울산항 특별대책 마련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설 연휴기간을 대비해 '울산항 항만운영 및 항만보안 강화 특별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울산항의 정상기능 유지와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액체화물 취급부두는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되고, 컨테이너터미널과 일반화물은 설 당일 휴무를 제외하고 부분 운영된다. 긴급화물의 경우 하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부두운영회사 등에 요청하면 휴무와 관계없이 작업이 가능하다.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과 예·도선,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급수, 급유 등)도 휴무 없이 기능을 유지한다. 선석은 오는 13일 14시에 일괄 배정하고, 선석운영지원시스템 및 울산항 선석운영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24시간 상시 운영해 울산항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설 연휴기간 중에도 울산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항만 내 안전·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점검과 경계근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월 6일 해운전문기자단과 신년 브리핑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경영 목표와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공사는 물동량 창출과 AI 기반 스마트항만 전환, 해양관광 여객 확대, 안전관리 고도화, 지역사회 상생을 핵심 추진축으로 제시했다. 공사는 2026년 목표로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 해양관광 여객 160만(국제 크루즈·연안여객 합산)을 제시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6%, 부채비율은 69% 수준을 설정했으며, 안전관리등급은 2등급을 목표로 잡았다. 공사 측은 “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복합항만”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략체계에 맞춰 경영 목표를 매년 롤링 방식으로 조정·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물동량 창출 ▲AI 등 스마트기술 접목을 통한 항만 운영 효율·생산성 제고 ▲해양관광 여객 활성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항만 구축 ▲이해관계자 및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항만 모델 구축을 제시했다. 물동량 분야에서는 수도권 관문항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사 측은 인천항의 주 항로가 중국에 집중돼 있고 컨테이너 물동량의 60% 이상을 처리하는 구조라고 설명하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2025년 12월~2026년 3월) 울산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선박 저속운항 확대, 분진흡입차 운영, 하역현장 점검 강화 등 대응 활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UPA는 우선 선박 배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저속운항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박의 입·출항료 감면율을 기존보다 10%포인트 상향 적용한다. 항만 진입 구간에서의 저속운항을 유도해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부두 내 비산먼지 관리도 강화한다. UPA는 5월까지 주요 도로와 하역 구간을 중심으로 분진흡입차를 집중 운영해 부두 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분진흡입차 운행을 통해 하역장 및 항만 도로에서 재비산되는 미세먼지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하역현장 관리·점검도 병행한다. 비산화물 취급 현장을 대상으로 공사 자체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함께 실시하고, 화물차 덮개 밀폐 및 과적 운행 여부, 날림먼지 억제시설 가동 여부, 현장 청소 및 살수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개선조치 이행 여부까지 확인해 관리의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월 3일과 5일 일본 니가타시와 하치노헤시에서 현지 화주 및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이용 촉진 설명회’를 열고 부산항 환적화물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일본 서안 최대 거점항만인 니가타항과, 일본 동안 지역에서 부산항과 피더 네트워크가 발달한 하치노헤항을 중심으로 부산항의 전략적 가치를 소개하고 물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지 화주·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270명이 참석했다. BPA는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재편 등 물류 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항이 일본 화주에게 제공할 수 있는 동북아 허브항만으로서의 역할과 경쟁력을 강조했다. 부산항이 전 세계 주요 항만과 연결된 주당 약 260여 개 정기항로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며, 글로벌 선사 네트워크와의 연계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환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BPA는 해운동맹 서비스 동향과 관련해 프리미어 얼라이언스(HMM·ONE·Yang-Ming)가 2026년 4월부터 부산항에서 환적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부산항을 활용한 환적 물류의 안정성과 서비스 지속성이 높아지고, 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을 위해 감천항 일대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3개 기관은 2월 5일 감천항 내 토사 등 분진성 화물을 취급하는 부두를 대상으로 방진벽(망) 등 비산먼지 방지시설과 세륜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화물 하역 과정에서의 비산먼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산업·발전 등 배출 부문에서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산항에서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제7차 계절관리제가 시행 중이다. 부산항만공사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산항 신항 화물차 휴게소를 중심으로 화물차량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부산항 건설현장과 분진성 화물 취급부두 관리 실태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청과 BPA, 부산시 등 9개 기관은 2025년 11월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청과 BPA는 선박 기인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 항만 인프라 확대 등 항만 대기질 개선대책 추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