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둔 SITC Container Lines가 20일인천시 중구 사동 13-5 나성빌딩 202호 인천사무소(소장 김영일, 전화 : 773-7600)를 개설했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에 따르면, SITC의 인천사무소 개설로 15개의 국적선사와 6개의 외국적선사가 인천사무소를 개설하여 전체 21개 선사의 인천사무소가 인천항의 컨테이너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ITC는 지난 8월 3일 인천항을 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CMA CGM라인 8일부터 4~5000TEU급 10척 주 1 항차 기항 CMA CGM라인이 평택항을 기점으로 극동~흑해항로를 주1항차 간격으로 개설해 평택항이 주요기간항로의 거점항으로 정착해 가고 있다. 평택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은 8월8일부터 세계 3대 선사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CMA CGM해운이 평택당진항에서 극동-흑해항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평택당진항에 기항하는 CMA CGM해운은 4~5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항 기점 황해권 주요항만 모두 기항 12일 첫 출항 주 1항차 운항 이스라엘 국적선사인 짐라인(Zim Line)이 인천항을 기점으로 한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했다. 짐라인은 인천항을 기점으로 상해와 천진-대련-청도-부산-기륭-세코우 등 황해권 주요 항만을 모두 거친 뒤 싱가포르와 포트클랑까지 기항하는 신규 컨테이너항로인 KSX(Korea Straits Express)를 12일 새롭게 개설했다. 짐라인은 KSX의 첫 서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12일 광양항~중국 타이창항간 주1항차 신규항로 개설 초기 9월까지 200TEU급에 이어500~600 TEU급 투입 해양부, 한중간 물류 네트워크 확충 등 크게 기여 전망 지난 1월 22일 교류 협정을 체결한 광양항과 중국 타이창항간 물류네트워크 구축 사업(Port Alliance)일환으로 드디어 첫번째 컨테이너항로가12일 개설된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C&라인 소속 200TEU급 카멜리아(F. Camellia)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중국의 국영선사이자 세계 7위 선사인 차이나쉬핑이 부산항을 경유하는 신규항로 3개를 올 상반기 중 개설키로 해 부산항의 물동량 확충이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차이나쉬핑이 최근 부산항을 경유해 아시아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AMAX1(Asia Med Express 1) 항로를 개설, 오는 19일 첫 배가 부산항 감만부두에 입항한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텐진~다롄~부산~상하이~포트켈랑~수에즈~발렌시아~바르셀로나~제노아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양밍라인, 심스라인과 공동으로 CTS 항로 참여해 인천항 기항 대만 국적의 CNC LINE이 10일 인천항에 처음으로 기항하기 시작했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대만 국적선사인 CNC(Cheng Lie Navigation) LINE이 인천항발 정기 컨테이너 항로에 공동 참가하면서 인천항에 처음 기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세계 3대 선사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CMA CGM에 인수돼 자회사로 편입된 CNC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나일더치아프리카라인, 인천항 출발 콩고-앙고라행 컨항로 개설 인천항에서 아프리카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21일 인천항에서 아프리카 국가까지 연결되는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인천항에서 아프리카행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항로를 개설한 네덜란드 국적선사인 나일더치아프리카라인은 21일 오후 7시30분 1,730TEU급 선박인 나일더치상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부산항과 항만 배후지에 대규모 제조업체 등이 밀집해 있는 중국 동안 장쑤성(江蘇省)의 다펑(大豊)항간 항로개설 등 양항 간 교류협력이 추진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6일 오후 장쑤성 다펑시에서 다펑항무관리국과 부산항-다펑항 간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BPA와 다펑항무관리국은 협정을 통해 양 항만 간 컨테이너 정기 항로 개설과 교역 활성화를 위한 호혜적 지원방안 등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중국 최대 국영선사인 코스코(COSCO)는 4250TEU급 20척을 13억6000$에 의해 장수성 신 양쯔 조선소에 발주했다. 2011년 8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인도는 이 같은 중형급 컨테이너선은 다양한 근해 구간의 항로에 투입해 운항전략의 유연성을 크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코스코는 지난 4월에도 컨선, 화물선, 유조선, 자동차운반선 등 66척, 514만DWT에 이르는 선박을 발주했다.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구주와 북미 등 세계 주요 정기선항로의 운임 가이드라인이 오는 4월1일부터TEU당 100~450$인상 적용될 전망이다. 이 같은 운임인상은 고유가 현상과 더불어 운송화물 증가 등이 반영된 것으로 구주지중해항로가 4월1일과 7월1일 450$과 150$인상에 이어 10월1일 한차례 더 인상이 있을 예정이다. 또 북미항로는 5월1일 서안항로가 200$, 내륙 동안이300$인상에 이어 6월15~10월31일 사이에 200$의 성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