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수요자중심 법령체계 구축 강화의 일환으로 ‘Recall 행정규칙을 찾아라’는 제목하에 정비가 필요한 고시, 훈령 등 행정규칙에 대한 내·외부의 의견을 수렴하여 ① 내·외부 수요자들이 관세행정관련 규정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고, ② 관련 규정간의 혼선을 방지하며, ③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규정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다수 행정규칙의 정비안을 확정하고 가급적 연내에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규칙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국민들의 원산지표시 식별능력 제고를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5일(월)부터 11월19일(금)까지 서울, 인천, 인천공항, 부산, 대구 및 광주세관 등 전국 17개 세관에서 원산지표시 위반사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FTA 체결국 확대 및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등을 계기로 수입물품의 원산지표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표시에 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 원산지표시 단속 민 관 협의회 개최 관세청은 수입물품에 대한 효율적인 원산지표시 단속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10월 12일 오후 2시 서울세관에서 원산지표시 단속 민·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민 · 관 협의회는 원산지표시 관련 정부기관·생산자단체·소비자단체·언론기관 등 26개 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 등으로부터 단속대상품목·위반유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또, 단속방안에 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세관 미얀마 불법체류자 임금 지급, 자동차부품 수출대금 영수등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오병태)은 10일 130억대의 대미얀마 불법 환치기계좌를 운영한 인천시 부평 거주 미얀마인 저○○(남, 당 28세)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인천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피의자는 여성용 악세사리와 원단을 미얀마로 수출하는 자로평소 무역파트너로 알고 지내던 미얀마측 환치기계좌 운영주의 지시에 따라, 피의자는 국내에 본인 및 친인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원활한 남북교역 물류흐름 지원시스템 구축위해 확대되는 남북 교역 관련된 민관 파트너 십 강화 신속 안전 통관체제 확립 절차 간소화 협력 확대 '2007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간 경제협력 확대가 예고되면서, 남북 교역 물류흐름도 세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북물류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아산(대표:윤만준)·현대택배(대표:김병훈)는 남북교역 물품의 통관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세관(세관장:태응렬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국제항공우편물은 모두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에서 통관된다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10월 29일 서울 목동 소재「서울국제우편세관」이 인천공항 소재「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으로 확대·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국제 항공우편물 통관 프로세스를 대폭 단축하고, 국민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고품질의 통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 항공우편물 One-stop 집중통관제도> 그 동안 전국 8개 통관우체국에서 분산 통관처리하던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일명 짝퉁시계 2,479점 등 진품시가 228억원 폐기 세관에 압수된 228억원 상당의 일명 짝퉁 상품이 연기로 사라진다. 인천공항세관은 19일 해외에서 여행자가 몰래 반입하거나 정상수입화물인 것처럼 위장 반입하다가 압수된 각종 불법반입물품을 폐기처분한다고 밝혔다. 폐기되는 주요물품은 가짜 명품시계 2,479점, 가짜상표 의류, 가방, 핸드백 등 6,797점, 기타 성분미상 의약품 및 신변잡화 등 3만6,770점이다. 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은 제11호 태풍 나리로 전국에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제12호 태풍(위파)이 북상함에 따라 침수·멸실 등으로 수출입화물 및 생산시설 등 재산상의 손실이 큰 피해업체에 대한 관세행정상의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하여 17일 전국세관에 시달했다. 지원대책의 주요내용은 ▲수출화물 선적기간 및 수입화물 보세운송기간 연장이 필요한 경우 팩스 또는 전화에 의한 연장신청 허용과, ▲침수·멸실 등 수입화물의 피해에 대한 세제상 감면지원, ▲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세관과 항공사·여행사간 양해각서(MOU) 체결 인천공항세관은 항공사 및 여행사와 유기적인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마약·테러물품, 밀수품 등 국민안전 위해요인 차단을 통한 사회질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9월 14일(금) 「세관과 항공사·여행사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여행자통관체제 구축을 위한 상호협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 체결에 합의한 민간업체는 양대 국적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국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오병태)소속 마약견이 9월10~13일까지 4일간 영종도 소재 탐지견훈련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관세청장배 전국 탐지견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세관뿐만 아니라 경찰, 주한미군 등 국내외 26개 팀이 참가하여 마약, 폭발물, 검역 및 일반인 분야로 나누어 경쟁을 치렀으며 그 중 마약탐지분야서는 인천세관 소속 7급 이상호가 이끄는 탐지견 ‘올리브’(라브라돌 리트리버종)가 마약탐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