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본부세관은 8일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새로이 임용된 직원들의 부모님 30여명을 초청하여 세관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세관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부 행사는 인천세관을 소개하는 홍보비디오와 새내기직원들의 세관현장 근무모습,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을 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공항세관은 4일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대비하여 여행자휴대품통관, 공항감시, 항공화물 물류시스템 등 전국 공항세관의 특화된 세관서비스를 통일 및 표준화하고 현안사항을 공동해결하기 위하여 김해, 제주, 김포 세관장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공항세관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에 대비한 여행자 휴대품 통관행정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 및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테러·마약·불법휴대자금 등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은 7일 2시부터 무역센터(서울 삼성동) 51층 대회의실에서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관세청의 지적재산권 보호제도와 단속대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세청은 상표권 등 지재권 침해물품의 수출입이 국제적으로 증가하고, 국내기업 브랜드에 대한 지재권 침해도 날로 증가함에 따라 지재권 위반 수출입 물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왔으며, 2006년도에는 1010건(금액기준 약 2조6천7백억원)의 위조품을 적발하여, 2005년도 대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72억원 밀수입 1억 2천만원 재산국외도피, 26억원 범죄수익 은닉 혐의 인천본부세관은 3일 변압기 접속제인 컨넥터 완제품을 외부하우징(부품)인 것처럼 품명위장 수입 후, 한국전력공사에 국내 가공을 거친 국산품으로 속여 납품함으로써 허위가공비 3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P사 대표 김○○ 등 3명을 관세법 등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소재 P사 대표 김○○는 1999년 3월부터 2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은 개인對개인(P2P) 방식의 소규모 마약밀거래 증가, 마약 밀수루트의 다양화, 한·중간 우범여행자(일명 보따리상)를 통한 마약밀수 급증, 한국중계 마약밀수의 지속 등 최근 심화되고 있는 마약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5월 1일 '마약류 특별단속본부' 발대식을 갖고 6월 30일까지 2개월간 마약류 특별단속작전(Operation 'Blue Shield')에 들어갔다. 관세청은 사상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단속의 성공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은 국민건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마약, 가짜 상품 등의 사이버밀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한 사이버밀수 단속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3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사이버밀수 검거실적이 2001년 최초 2억원을 검거한 이후 2006년 1212억원에 이르러 지난 5년간 56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마약, 가짜 담배, 가짜의약품 등이 사이버 상에서 불법적으로 수입·거래되어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7년 26일 멕시코 베라크루즈에서 개최된 '2007 세계관세기구(WCO) IT 컨퍼런스 & 박람회'에서, WCO 사무총장 미셀 다네(Michel Danet)는 2008년도 개최국으로 한국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륙별로 순회 개최되는 'WCO IT 컨퍼런스 & 박람회'는 2008년의 경우, 비아시아권 개최가 유력하였으나, 한국 관세청의 높아진 국제위상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호주, 아랍에미레이트, 유럽 국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은 '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밀반입 ZERO化'를 공항만 감시업무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이를 더욱 철저히 시행하여 한점의 총기류도 관세국경선을 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항만 세관은 화물 및 여행자에 대한 각종 정보를 사전에 입수하여 위험 화물 및 여행자에 대하여는 정밀 검색 등을 실시하고, 국정원·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우범요소를 초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세청은 18일 서울세관에서 마약류 밀수단속을 위한 민·관협의회를 구성, 불법 마약류의 밀수입 및 불법거래를 차단하는데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하여 DHL, UPS , FedEX 등 7개 특급탁송업체, 3개 보안업체, 9개 선사(船社), 한국전자상거래수입대행업협회 등 민간업계 대표와 마약류퇴치운동본부, 한성대학교, 형사정책연구원, 사이버시민감시단 등 시민단체·학계 인사 모두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환치기 수법 이용해 3만 5천여회 불법 송금 인천공항세관은 17일 688억원대 불법 외환거래 업자 A모씨(47세,남)를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 세관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일본에서 비디오가게를 운영하는 재일교포로 2003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3만 5천여 회에 걸쳐 모두 688억원을 외국환은행을 거치지 않고 불법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모두 592억원을 받아 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