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세계 조선수주 1위 국가의 명예를 굳건하게 지킨 한해였다. 더불어 북한에 조선소 진출을 추진하는 가하면 새로운 조선기술 개발 착수 등으로 우리나라 최대 효자 산업으로의 위상강화 전략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조선분야의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①남북 손잡고 조선 세계1위 지킨다 ②한국선급 유럽연합에 기술용역 수출했다 ③창간1주년 특집=선박안전기술공단 出帆 CI 선포식 4일 행사=현장스케치 ④화제④한국선급 24명에 이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목포해양대학교(총장 신철호)과 C&중공업(대표 임갑표)는 20일(목) 11시30분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교류협정을 체결한다. 이날 산학협력 교류협정 체결의 목적은 양 기관의 상호간 우호를 다지고 산학협력을 통해 우수 해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위해 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공익을 극대화 하는데 도움이 됨을 인식하여 산학협력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발글라데시 구난선 건조에 기술적인 자문 등 제공키로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은 지난 12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해양부(Ministry of Shipping)산하의 내륙수로청과 컨설턴트(Consultant)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나라는 방글라데시 정부에 침선 인양을 위한 구난선박을 제공하기로 하고 이를 위하여 EDCF(대외경제개발협력기금) 차관계약을 맺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총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임직원 150명 휴일 반납하고 자원봉사 방제장비 자체적으로 준비해 참여활동 오 회장, 지역 주민에게 도움 주기위해 세계적인 선박검사기관 한국선급(회장 오공균)이 최악의 기름 유출사태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 파도리 지역에서 방제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오공균 회장 등 임직원 150여명은 지난 15일 자발적으로 휴일도 반납한 체, 오전 9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오염현장에서 기름제거 및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한국선급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중미지역 선사 반 클리퍼 홀딩社와 계약 체결 ㈜C&중공업(대표 임갑표)이 중미지역 소재 선사인 반 클리퍼 홀딩(Van-Clipper Holding Co., Ltd.)社와 약 5억7천만달러 규모(미화기준)의 선박 10척(옵션4척포함)을 계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8만1000톤급 벌크선이며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수주한 선박의 총 선가는 5억7천만달러 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3일 유럽해사안전국과 국제협약전산 프로그램 인도식 가져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은 3일 한국선급 대전 본부에서 유럽해사안전국(EU European Maritime Safety Agency: EMSA)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항만국 통제 검사관들이 사용할 Rule Check 프로그램에 대한 인도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및 국제노동기구(ILO) 등 국제협약과 Paris MOU 지침서를 기초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SOLAS MARPOL AFS ISM ISPS 등검사와 증서 발급하게 돼 8개월여 접촉, 승인등 협약 전반의 정부대행 검사권위임 받아 남 태평양 지역 조업 정기 운항 선박 등 어려움 해소하는 기틀 한국선급은11월 27일 남태평양에 소재하는 Kiribati와 정부대행검사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남태평양 지역에서 조업을 하거나 정기 운항을 하고자 하는 선박은 해당 지역 국적을 취득해야만 조업이나 운항이 가능하나, 그동안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9일 한중 양국의 우호 증진 국제 해양 전문인재 양성위해 세계적인 선박검사기관인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은 29일 한국선급 대전 본부에서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 등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유학중인 중국 대학(원)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 오공균 한국선급회장(왼쪽에서 3번째)등 임원진, 관게자와 15명 장학생) 한국선급 오공균 회장은 이날 한국해양대 등 8개 대학 중국 학생 15명에게 1인당 20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1일 관계자들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개최 우리나라 해운조선산업의 발전과 해사안전 및 환경보호에 관한 국제협력활동 강화를 위해 정부와 산학연이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한국해사센터(KMC, Korea Maritime Center)’ 개소식이 21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이번 개소식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이인수 원장을 비롯해 한국선급,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협회, 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등 KMC 참여기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국제해사기구(IMO) 활동의 효율성 제고 및 국제 경쟁력 강화 마련 한국선급이 국제해사기구(IMO)활동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현지에 한국해사센터(KMC, Korea Maritime Center) 설립를 설립한다.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은 지난 9일 한국선급 대전 본부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선주협회, 한국조선협회 및 해양연구원 해양안전시스템연구소의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한국해사센터 설립에 관한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