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 북항 마리나에서 2026년 1월 한 달간 어린이 수영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월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월 6일부터 1월 30일까지 1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키 130cm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은 주 4회(화~금) 오전 10시와 11시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급반과 중급반 각 20명씩이며, 강습은 호흡법, 물에서 뜨기, 영법 교정 등 초보자부터 수영에 능숙한 어린이까지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접수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북항 마리나 아쿠아시설 1층 리셉션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접수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 북항 마리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신년사 한국해운협회 회장 박정석 존경하는 해운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역동적인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해운 가족 여러분들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은 복합적인 대외 변수들이 중첩되며 해운산업 전반에 유례없는 불확실성을 초래한 한 해였습니다. 각국의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미·중 갈등의 심화는 글로벌 교역을 위축시켰으며, 그 영향으로 컨테이너 운임은 전년 대비 36% 급락하는 등 해운시장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기 둔화로 물동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신조 컨테이너선 인도가 지속되며 구조적인 공급 과잉이 심화되었고, IMO 온실가스 감축 전략의 시행으로 연료 선택과 운항 방식 전반에 대한 재정비가 요구되면서 해운기업의 경영 부담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협회는 해상 공급망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략 상선대 도입을 적극 추진하였으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필수 화물의 안정적 수송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하였습니다. 또한, 21
수산자원공단, AI 공모전·TF·세미나·실무교육 묶은 ‘AI WEEK’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5 인공지능 주간(AI WEEK)’을 운영하고, 조직 전반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급속히 확산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AI 친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주간을 기획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활용한다는 방향 아래 공모전, 전담 TF 발족, 세미나, 실무교육을 연계해 진행했다. 공단은 먼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개선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를 주제로 AI 공모전을 진행해 다양한 제안을 접수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AI 친화 전담팀(TF)은 외부 전문가와 과제별 핵심 인력으로 구성됐다. 코어멤버는 고정으로, 프로젝트멤버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며, 수산자원 조사와 행정 업무 등 공단 주요 기능을 대상으로 단계별 인공지능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세미나는 전문가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공공기관과 해양수산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조직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실무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12월 24일 평택 대산 군산 동해 권역의 민간운영 항만시설 12곳에 대한 보안심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이 해양수산부와 업무 대행 협정을 체결한 뒤 처음으로 권역 단위 보안심사를 마무리한 성과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지난 7월 해수부와 민간운영 항만시설 보안심사 업무 대행 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항해선박 및 항만시설의 보안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안심사 업무를 수행해 왔다. 9월에는 신보령화력부두에서 첫 보안심사를 실시해 공공기관 주도의 보안심사 수행체계를 공식화했다. 공단은 올해 항만시설 12곳의 보안활동과 보안설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 결과 약 70건의 시정사항을 확인해 해당 시설에 개선을 요구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항만시설 운영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보안 취약요소를 사전에 개선하도록 유도해 현장 보안 수준을 높이고 보안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6년 인천 여수 포항 마산 목포 권역을 추가해 보안심사 대상을 약 120개소로 확대하고, 2027년 5월부터는 전국 약 190개 민간운영 항만시설에 대한 보안심사를 전면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만시설 보안책임자와 실무자의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5년 인천항 혁신을 위한 AI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인천항 관련 업무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선다고 12월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항 업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업무 개선 성과를 만든 사례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실제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선 효과를 낸 업무 사례 또는 신규 모델 사례를 대상으로 접수한다. 공모 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인천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업무 혁신’, 물류 흐름 개선과 여객 편의 증진 등을 다루는 ‘대국민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재난과 사고 예방 등 ‘항만 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수상작은 실현 가능성, 업무 효율성, 창의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최우수상 1작, 우수상 4작, 장려상 6작에 상금이 수여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수상작을 향후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사업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핵심 참고자료로 활용해 인천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 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운영을 맡아, 인천지역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에게 인공지능 기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11월부터 약 한 달간 하늘샘학교와 한오름학교에서 총 22회 진행됐다. 공사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두 학교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65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개념과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인공지능과 연계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숏폼 영상을 제작하거나 K-POP 음악을 완성하는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AI 활용 역량과 진로 동기를 높였다고 공사는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 수업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면서 앞으로의 진로나 목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환경사회투명경영(ES
인천항만공사, 인천청 해경 세관과 배후단지 불법 전대 합동 점검 착수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세관과 합동으로 인천항 배후단지 내 불법 전대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불법 전대는 배후단지 입주기업이 임차한 항만시설을 임대인의 승인 없이 제3자에게 다시 임대하는 행위를 말한다. 공사는 이 같은 행위가 항만시설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실제 사용 주체가 불명확해져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에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불법 전대 근절을 위해 인천항만공사가 주도하고 인천청, 해경, 세관이 참여하는 단계별 합동 점검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항만시설 이용 질서 확립과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조치라는 설명이다. 점검은 자체 점검, 자료 검증, 현장 확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4단계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입주기업이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합동 점검반이 관련 자료를 검증한 뒤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점검 과정에서 불법 전대가 적발되거나 해경 수사 의뢰를 통해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본부장 차형기)는 12월 23일 동해본부 사무실에서 ‘한 해를 밝히는 청렴의 빛, 청렴트리 점등식’ 행사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 문구로 ‘청렴트리’를 함께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해본부는 구성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의 청렴 실천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차형기 본부장은 “일하기 좋은 조직의 출발점은 청렴과 신뢰”라며 “청렴트리에 담긴 구성원들의 다짐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조직 전체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동해본부는 앞으로 청렴교육, 참여형 청렴캠페인,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해본부는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는 등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