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직무대행,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방문…위문금 전달부산 동구 이전 따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강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부산시 동구 안창마을에 위치한 동구종합사회복지회관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 동구 지역 내 소외가정과 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가 부산 동구 지역으로 이전(2025년 12월)함에 따라 지역 내 소외이웃에 대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설을 방문하여 지역 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 직무대행은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위치한 부산 동구 내 소외이웃들의 복지향상을 힘써주시는 관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해양수산부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차년도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협력기관 성과 발표8주 53시간 전문교육 거쳐 20명 선발…2026-2029년 연 200회 교육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원장 나선철)이 국립부경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해 온 부산 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사업이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공단은 지난 12일 열린 '국립부경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 1차년도 통합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우수협력기관으로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신규 양성된 해양환경교육 강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원은 부산 시민 가운데 시니어 계층을 우대 선발해 8주간(총 53시간) 강의 기획, 안전 교육, 현장 체험학습, 보이스 트레이닝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실시했으며, 강의 평가를 거쳐 최우수 수료자 20명을 2026년도 공식 강사로 선발했다. 새롭게 위촉된 강사단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매년 200회 규모로 국립부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의 지원과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 권역 교육 현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 매년 강사 보수교육과 신규 양성 과정을 병행해 강사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원은 일반인 중심으로 운영돼 온 해양
HD현대重, 사내 협력사에 동종업계 최대 성과급 지급귀향비 포함 최대 1,200만 원 지급…총 2,000억 원 규모불황기에도 동종사 유일 지급…복리후생 제도로 동반성장 HD현대중공업이 동종업계 최대 금액의 성과급을 사내 협력사에 지급한다. 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에 명절 귀향비 50만 원을 포함, 인당 최대 1,2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경영성과 공유 및 협력사와의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올해 성과급 지급 규모를 확대했고, 총 지급 규모는 2천억 원 이상이다. HD현대중공업의 경우 업황 부진으로 실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내 협력사에 대한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 HD현대중공업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명절 귀향비를 지급하고 식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학자금 지원 등 사내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는 조선업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팔라이·탈리사이서 맹그로브 식재 및 교육시설 보수학생 13명·직원 9명 등 총 22명 참여…300그루 맹그로브 식재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필리핀 현지에서 진행한 '2025학년도 동계 해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개교 80주년을 맞아 실시한 해외봉사에 이은 프로그램으로,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현지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단은 김시현 사회봉사센터장을 중심으로 학생 13명, 직원 9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했으며, 필리핀 스팔라이(Sipalay)와 탈리사이(Talisay) 지역을 거점으로 해양 생태계 보존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스팔라이 지역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연안 생태계 복원을 위해 현지 해양경찰 및 지역 NGO 단체와 협력하여 300그루 가량의 맹그로브 묘목 식재 활동을 펼쳤다. '탄소 흡수원'이자 '바다의 천연 방파제'로 불리는 맹그로브 식재를 통해 봉사단은 해양 특성화 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
해양수산부 인사 국장급 승진▲국제협력정책관 송종준 과장급 전보▲국제협력총괄과장 신재영
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구·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 사기 시도가짜 사전설명회 안내하며 계좌 송금 유도…각별한 주의 필요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 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에 입금 절대 금지, 기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락처를 확인한 다음 사실 여부 확인, 사기로 의심될 경우 즉시 112 및 해당 기관에 신고하기 등이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계약은 투명한 절차를 위해 반드시 나라장터나 공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경로로 절대 물품 구매, 납품, 선입금 등을 요
마라복지센터에 사회공헌기금 전달…12년째 후원 이어가강용석 이사장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마라복지센터(서울시 송파구 소재)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중증장애인 보호 복지시설인 마라복지센터에 올해로 12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용석 이사장은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PA 희망곳간·복지기관 연계 항만 인근 취약계층 지원간편식 갈비탕 3,500팩·떡국세트 1,300인분 전달전통시장·동반성장몰 활용한 지역상생 실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 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 BPA는 희망곳간 16개 호점을 통해 항만 인근 고령·취약가구에 간편식 갈비탕 3,500여 팩을 전달했으며,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떡과 소머리곰탕으로 구성된 떡국세트 약 1,300인분을 지원해 명절 기간 식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선물세트를 개별 지원했다. 2월 10일에는 BPA 신규입사자 8명 전원이 BPA 희망곳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