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인사 ▲해양환경정책관 황준성▲해양공간정책과장 김홍원▲수산정책과장 장묘인
부산항만공사(BPA)는 2월 26일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에서 부산항 신항 웅동 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한 관계기관 첫 회의를 열고 후속 실행계획 논의에 착수했다고 2월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정 절차를 통해 BPA와 경남도, 창원시, 진해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조정서에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서는 주차시설 확충과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의 구체적 방안 마련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에 따른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앞서 업무조정 결과에 따라 BPA는 임시 화물주차장을 주차시설로 지정해 운영하고, 배후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보강과 추가 화물차 주차장 조성 방안 추진 등을 맡기로 한 바 있다. 관계기관들은 실무협의체 논의를 시작으로 기관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향후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수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웅동 배후단지 내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며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홍콩 푸껫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 68편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4월부터 6월까지 홍콩과 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도록 좌석을 공급하되,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해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 홍콩 노선을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 인천 푸껫 노선을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4편 운영해 총 68편을 마일리지 전용기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편성에는 홍콩 노선이 처음 포함됐다. 예약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마일리지 공제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 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껫 노선은 이코노미 2만 마일, 비즈니스 3만 마일이다. 성수기에는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국내선은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을 이어간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김포 제주 하루 4편, 제주 김포 하루 4편을 편성해 총 120편에서 마일리지 좌석을 최대한 공급할 계획이며, 잔여 좌석은 유상으로도 판매된다. 국내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은 2월 25일부터 열었다.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2월 27일 중소기업의 조선기자재 등 수출 100억 원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무 밀착형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영문 제품성능 인증서 무상 발급과 수출국 기술자료 분석 지원 등을 통해 조선기자재 수출 지원 성과 72억7천만 원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상시 전 주기형으로 넓힌다. 해외 기술과 규제 동향을 상시 제공하는 전자우편(메일링) 서비스를 정례화하고, 수출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기술·행정 컨설팅도 지원한다. 기술 실증 기반도 확대한다. 공단은 창업지원기관과 협업해 지역 신생기업을 지원하고, 서남권(목포)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의 선박 전기추진시스템 시험평가 설비 등 핵심 인프라를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다. 공단은 해운업계의 친환경 전환과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도 병행한다. 친환경 선박 건조 보조금 지급과 녹색금융 대출 지원으로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술자료 임치 수수료 지원과 사무환경 개선 등 현장 체감형 행정 지원도 확대한다. 김준석 이사장은 “민간 중심,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변화하는 해외 시장과 규제 환경에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
2026년 예산 33억 6,600만 원 편성2026년 4대 혁신 과제 추진 한국해양소년단연맹(총재 최원혁)이 27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원혁 총재를 비롯해 고문, 부총재, 이사, 감사, 지방연맹장 등 대의원 55명 중 38명이 참석해 정관 제25조에 따른 성원을 이루었다. 총회에 앞서 지난 2월 12일 상임이사회에서 대상 9명 중 8명 참석으로 상정 안건 전체를 가결한 결과도 보고됐다. 백동관 감사는 감사 보고를 통해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재산목록과 수입•지출 현황이 관련 법률에 따라 합법적으로 처리됐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단기대여금 미회수 건에 대한 대손 처리, 지방연맹 보험료 대납분 미수금 정리, 해운선사 특별후원금 이자 수입에 대한 공익법인 세제 혜택 적용 등 세 가지 개선 사항을 권고했다. 김원식 사무총장은 2025년 결산을 보고하면서 당초 32억 1,400만 원으로 편성한 예산이 수입 기준으로 70억 3,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회계에 회원 선사 특별후원금 31억 4,700만 원이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2025년 말 기준 총자산은 164억 9,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2월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 개최했으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항만 관계기관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이 작은 포구에서 출발해 국가 핵심 항만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되짚고, 앞으로 150년을 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해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수부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속에서도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성범 직무대행은 기념식에서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 스마트 항만 조성 등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2월 26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해양 산업의 미래를 이끌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대학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입학식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교수, 주요 내빈, 신입생과 학부모 등 약 1,6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행렬 입장을 시작으로 바다헌장 낭독,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총장 인사말, 총동창회장 축사, 동아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6학년도 신입생은 총 1,565명이다. 단과대학별로는 해사대학 545명,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716명,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293명, 해양군사대학 11명으로 집계됐다. 신입생 대표 노민석 학생(항해융합학부)은 입학선서에서 학칙 준수와 학문 탐구, 인격 수양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축하 공연에서는 재학생 동아리 2개 팀이 무대를 꾸몄다. 류동근 총장은 “세계 해양 명문대학인 우리 대학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학 생활 동안 심도 있는 지식과 실무 능력을 길러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해양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양 관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바다꾸러기 키움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3월 26일까지다.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해양 친화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2010년 ‘해양동아리 지원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의 사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그간 전국 495개 동아리를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해당 학령기 청소년 5인 이상과 지도교사 또는 성인 동아리 책임자 1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25개 동아리를 선정하며, 동아리당 최대 2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우수 활동 동아리에는 정부 시상 추천 기회도 제공된다. 공모 분야는 바다와 관련된 교육, 문화, 환경, 레포츠 등 해양 분야 전반의 활동을 포함한다. 신청은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며, 세부 내용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해남 이사장은 “바다는 우리 삶과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양 활동을 경험하고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