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송도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개최…4월 1일부터 나흘간 해양수산부가 4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경제의 새로운 동력, 해양레저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해양레저관광을 국가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와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7개 기관이 참여해 23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정책홍보관을 통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우수 해양관광상품 지원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기업 홍보관에서는 요트와 보트 등 레저 선박과 장비가 전시되며, 캠핑 텐트와 관련 장비 등 아웃도어 중심의 해양관광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인도네시아 다이빙 전문기업도 참여해 해외 해양레저관광 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선박 화재 진압 및 탈출 체험을 비롯해 해양안전 퀴즈, 구명뗏목 모형 만들기, 폐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해수부,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첫 시행…어선 200척에 최대 1000만원 지원 해양수산부가 어선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유지를 위해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해양수산부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연근해 어선을 대상으로 노후·위해 시설과 장비 교체, 사고 예방용 안전장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20억원으로, 200여척의 어선에 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국비 지원 비율은 70%다. 지원 대상은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업종을 우선으로 선정한다. 해양수산부는 근해고정자루망어업, 대형기선저인망, 대형선망, 동해구기선저인망, 근해통발 등 고위험 5개 업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특히 지난 1∼2월 사업설명회에서 어선주들이 충돌·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선 필요하다고 요청한 품목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야간항해모니터, 어선용 전기레인지, 어선용 CCTV, 충돌경고알람장치 등 4개 품목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해수부, 4월 1일 여수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는 4월 1일 오후 2시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주제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전라남도와 여수시 관계자,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수산단체장, 수산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열리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2명 가운데 대표 수상자 12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은탑산업훈장은 활어 고밀도 수송 시스템 개발 특허 등을 통해 양식산업 혁신에 기여한 이윤수 ㈜해주수산어업회사법인 대표가 받는다. 행사장에는 홍보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기념식 외부에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홍보, 수산물 시식 부스가 마련돼 수산인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인의 날을 계기로 4월 12일까지 전국 56개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명태, 갈치, 고등어, 조기 등 주요
한화오션이 차세대 구축함을 비롯한 미래 전장 환경 대응 함정과 무인체계를 선보이며 K 해양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과 함께 통합부스를 운영하며 함정과 무인체계, 지휘통제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해양방산 역량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차세대 구축함이 있다.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의 첫 국산 구축함인 KDXⅠ 광개토대왕함을 시작으로 KDXⅡ, KDXⅢ 사업을 모두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수상함 플랫폼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구축함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와 다층방어체계, 운용인력 최적화를 핵심 개념으로 삼았다.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 다양한 무인체계를 운용할 수 있는 미션베이를 적용해 유무인 복합작전 수행 능력을 높였고, 레이저 무기와 자폭 드론을 활용한 다층 방어 개념도 반영했다. 여기에 최신 무장과 탐지, 통제 체계, 자동화 기술을 통합 적용해 수상·수중·항공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해상작전 수행 능력을 구현했다. 스마트 함
IPA,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4월 14일까지 참여 이벤트 인천항만공사(IPA)가 국민이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모두의 인천항’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기조에 맞춰 국민 의견의 정책 반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 ‘토론해(海)’ 코너 등에 의견을 남기고, 인스타그램·페이스북·네이버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공사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상품을 제공하고, 결과는 4월 21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활용한 국민소통 강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보도자료 배포와 함께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6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접점을 넓혀왔고, 국민참여형 소통플랫폼 ‘모두의
유수홀딩스 자회사이자 해운·물류 IT 기업인 싸이버로지텍이 강병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싸이버로지텍은 3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강병준 대표이사를 새 수장으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해운·항만·물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AI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해운·물류와 전략기획, IT 비즈니스 전반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경영인으로 소개됐다. 2014년 한진해운 동서남아 지역본부 지원팀장을 시작으로 업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몬도브릿지 대표이사와 진저나인 대표이사를 거치며 사업 운영과 조직 관리 경험을 축적했다. 또 2017년부터 유수홀딩스 전략기획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며 그룹의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과 사업 방향 설정에 참여했고, 2024년부터는 싸이버로지텍 경영지원그룹장을 맡아 조직 운영체계 고도화와 경영 기반 안정화에 힘써왔다. 싸이버로지텍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기존 운영 중심 시스템에서 나아가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결합한 지능형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해운·항만·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되는 가
부산항만공사(BPA)가 공공부문 일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부산항만공사는 3월 31일 올해 하반기 6개월간 본사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사무 7명, 기술 1명, 안전 1명, 환경 1명이며, 입사지원서는 4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이른바 ‘생애 첫 인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력, 성별,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원칙을 적용하되, 지원 대상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공공기관 등에서 일 경험이 없는 사람으로 한정했다. 사회진출 초기 청년층의 취업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선발된 인턴은 ESG경영실, 국민소통부, 항만운영실, 항만산업부, 국제물류지원실, 연구개발부, 투자관리부, 인프라관리부, 재난안전실, 친환경항만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입사지원, 필기 및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모집 분야별 선발인원의 3배수 범위에서 서류 적합자를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청년인턴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성과평가에서 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경우 향후 정규
BPA, 상반기 정규직 16명 공개채용…4월 14일까지 원서 접수 부산항만공사(BPA)가 조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16명을 공개 채용한다. 부산항만공사는 3월 31일 경력직 4명과 신입사원 12명을 선발하는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입사지원서는 4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경력직은 기술직 4급 안전 1명, 도시계획 1명과 사무직 5급 전산 1명, 연구 1명 등 모두 4명을 뽑는다. 신입사원은 사무직 일반 4명, 고졸 1명, 취업지원 1명, 안전 1명, 전산 1명과 기술직 안전(토목) 2명, 환경 1명, 기능직 항해 1명 등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별 직무 관련 자격증과 공인 영어성적, 한국사능력검정 합격 여부 등 자격요건을 갖춘 지원자에 한해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경력직은 온라인 입사지원 이후 필기전형과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 예정일은 5월 20일이다. 신입사원은 지원서 접수 후 필기전형 대상자 발표, 인성검사와 능력평가,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